해외에서 처음 만난거라 일단 아저씨라 부른거라해도 두살차이인데 끝까지 그 여리여리하고 힘없는 소녀의 아저씨.. 이런 이미지로 소모된 느낌이 큼
잡담 나이 차가 많이 나지 않는데도 끝까지 은채가 ‘아저씨’라고 부르는 설정도, 성숙한 여성이 아니라 어린 소녀로 위치지워 로맨스를 만든 것이니까 논란의 여지가 있고요 <- 이거 공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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