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씬에서도 그렇고 호텔씬에서도 그렇고 지욱이가 먼저 훅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긴장하다가도 결국엔 그저 애로 본단 말이야.. 이러다 결국 남자로 인정할때 어떨지 너무 기대됨 벌써 떨려
잡담 손보싫 손해영이 김지욱 남자로 보기 시작할때 내가 좋아서 미쳐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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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씬에서도 그렇고 호텔씬에서도 그렇고 지욱이가 먼저 훅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긴장하다가도 결국엔 그저 애로 본단 말이야.. 이러다 결국 남자로 인정할때 어떨지 너무 기대됨 벌써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