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서운했던거 때문에 욱하고 내뱉는 말투긴 한데 또 들어보면 마냥 자기 기분대로 행동도 안하고 상대방생각도 함 챙기기도 하고좀 이기적인 캐릭으로는 말하지만 막상 보면 애가 착해 그래서그런가 좀 감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