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때 특정 대사를 위해서 전개하는 그런 느낌처럼 엄친아도 비슷해
여주가 여주 동생 깨우려고 막 몸싸움하다가 알고보니 남주였고 이상한 그림 만들어져있고 동생이 악 얘네 이상해~~~ 이 장면 진짜 할말하않...동생을 누가 그렇게 깨움ㅠ 여주 캐릭이 우악스럽게 느껴지는거 동생을 자꾸 저렇게 대하는것도 영향 있다고 생각함 저번에 주방에서도 동생 머리 때리더니;; 아무튼 남여주 엎어치기 만들어서 당황하는 그 장면 쓰고싶은거 느껴지는데 차라리 여주가 술먹고 취해서 자기 방인줄 착각했다가 같이 깨는걸로 하든가 드라마 전개가 너무 억지스러움
1화였나 여주가 겉옷 벗는데 남주가 뒤돌아있는거 이것도 너 다 됐어? 나 뒤 돈다? 이런 대사 쓰고싶은거 느껴짐 그럼 여주가 진짜 옷을 갈아입어야 저 대사가 납득되지 그냥 겉옷 벗고 있었던거잖음........그장면에서 그대사 왜 쳤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