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가 승효 찾아와서 협업 관련 의뢰
제품 보러 태희네 방문하는데 승효 발 다쳐서 석류가 운전
거기서 장 담구는 사람들 보고 석류가 관심갖자 선물함
회사에서 밥 안먹고 야근 하니까 석류가 된장으로 요리해줌
야근하던 직원들 맛있다고 극찬
그 모습 보고 석류가 뿌듯행복하면서 요리에 더 관심 생김
중간중간 태희랑 미팅 하는거 보면서 약간의 질투 생김 근데 아직 자각은 아님
그 사실을 눈치챈 태희가 협업 끝날때쯤 사실 우리 그렇게 열렬한 사이는 아니었다고 쿨하게 한마디 던지고 감
석류 그 사실을 왜 나한테?????? 하고 끝!!!!
나였으면 이렇게 일과 thㅏ랑 thㅏ랑과 꿈 둘다 자각 시켰을 듯
태희도 깔끔하게 등장했다 퇴장
근데 작가님만의 빅픽처가 있겠지 하면서 다시 6화 기다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