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사에서도 미는 작품인거 같아서 더 기대됨 ㅋㅋㅋ제작비도 크고 텐트폴이라고 보긴 했지만 대문찍만하게 걸어논거 보니까 너무 두근두근함 ㅋㅋㅋ 뭔가 풀릴때마다 다 너무 맘에들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