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가 강원도에 숨겨놓고 엄마랑 살았는데 그게 그 해녀 할머니 동네였던거지 그래서 할머니랑도 친하고 할머니 입맛도 잘알이고
그러다 친모 돌아가시고 할배도 정웅인한테 사실 니한테 동생있음 ㅇㅇ 하고 죽은거
정웅인 입장에서는 아들뻘이지만 어찌됐든 후계 라이벌이 생긴셈이니깐 걍 자기가 물려받을라고 태평이 지 호적에 올린거 같음
그러다 친모 돌아가시고 할배도 정웅인한테 사실 니한테 동생있음 ㅇㅇ 하고 죽은거
정웅인 입장에서는 아들뻘이지만 어찌됐든 후계 라이벌이 생긴셈이니깐 걍 자기가 물려받을라고 태평이 지 호적에 올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