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에 이어 더욱 복잡한 관계와 감정을 갖게 되는 선자와 한수. 김민하는 "시즌2에서 선자와 한수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성숙해지고 깊어진다고 생각한다. 꽁냥꽁냥 사랑은 1편에서 끝난거 같다. 어쨌든 둘다 부모다. 아들 노아가 있다. 둘의 대화도 많이 달라지고 더 깊어지고 설명할 수 없는 관계가 된게 관전 포인트다"라며 변화를 전했다.
선자는 계속 고한수를 밀어내는쪽이라
꽁냥씬 기대는 안하는데 뭔가 다른 관계로 진전된다니 궁금해져
시즌1에 이어 더욱 복잡한 관계와 감정을 갖게 되는 선자와 한수. 김민하는 "시즌2에서 선자와 한수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성숙해지고 깊어진다고 생각한다. 꽁냥꽁냥 사랑은 1편에서 끝난거 같다. 어쨌든 둘다 부모다. 아들 노아가 있다. 둘의 대화도 많이 달라지고 더 깊어지고 설명할 수 없는 관계가 된게 관전 포인트다"라며 변화를 전했다.
선자는 계속 고한수를 밀어내는쪽이라
꽁냥씬 기대는 안하는데 뭔가 다른 관계로 진전된다니 궁금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