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누구좋으라고 생각으로 이혼안하려다가
상간녀가 주차장 찾아와서 차에 테러하고
문자로 지금 니 남편 나랑있다고 보내고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서 이혼하신분 계시는데..
사과에피 너무 공감한다고 하시더라
사과를 못받은게 너무 한맺힌다고.. 울면서 전화옴 ㅠㅠ
애들 아빠라는 건 지켜주고 싶어서 남편 직장에도 이야기 못하고
사내불륜이라 상간녀도 직장 잘 다니고 있대
현실이 더 드라마 같은 경우도 많은듯
상간녀가 주차장 찾아와서 차에 테러하고
문자로 지금 니 남편 나랑있다고 보내고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서 이혼하신분 계시는데..
사과에피 너무 공감한다고 하시더라
사과를 못받은게 너무 한맺힌다고.. 울면서 전화옴 ㅠㅠ
애들 아빠라는 건 지켜주고 싶어서 남편 직장에도 이야기 못하고
사내불륜이라 상간녀도 직장 잘 다니고 있대
현실이 더 드라마 같은 경우도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