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하는 짓 보면 스스로 감정 제어 안되는 안하무인 캐같은데 애 딸린 유부남이랑 결혼까지 해서 살았다는게 ㄹㅇ 신기함.. 애 싫은 거 참다참다 터져서 죽여버린 거 같긴한데 그래도 참긴 했다는게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