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작위적인 느낌이 과하다고 느끼는 건 개인 의견이고 감상인데 창작물이라는 게 결국 누군가가 만들어내는 거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존재한다고 생각해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게 창작자의 능력이겠지만 난 어느 정도 꾸며진 부분은 그냥 자연스럽게 보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