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이 범인일까봐 고정우가 범인으로 몰릴때 그냥 묵과한거 같아
그래서 일자리도 알아봐주고 어머니 모시고 서울로 가라고
약 잘 먹었다고 그림도구 주는데 아마도 수오가 사건현장 그림을 전에도 그려서 그림을 아예 못그리게 했을듯
자기 아들이 범인일까봐 고정우가 범인으로 몰릴때 그냥 묵과한거 같아
그래서 일자리도 알아봐주고 어머니 모시고 서울로 가라고
약 잘 먹었다고 그림도구 주는데 아마도 수오가 사건현장 그림을 전에도 그려서 그림을 아예 못그리게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