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작은 선의들이 모여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었듯
쫌쫌따리 선의들을 모으다 보면 블레가 오지 않을까
복도에 흩뿌려진 밀가루 치우려고
자발적으로 밀대질하다
서지환 갈빗대 나가게 한 은하처럼🤭
쫌쫌따리 선의를 모으다보면
또 행운처럼 기적처럼 블레가 오지 않을까
출근할때 비닐봉투 들고 나가서
오가는길 쓰레기 주으려고
간절하다 정말🥹
쫌쫌따리 선의들을 모으다 보면 블레가 오지 않을까
복도에 흩뿌려진 밀가루 치우려고
자발적으로 밀대질하다
서지환 갈빗대 나가게 한 은하처럼🤭
쫌쫌따리 선의를 모으다보면
또 행운처럼 기적처럼 블레가 오지 않을까
출근할때 비닐봉투 들고 나가서
오가는길 쓰레기 주으려고
간절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