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독립영화쪽으로 주목받는 사람 그래도 매해 나오는거같긴한데
소위말하는 메이저 상업영화쪽은 진짜 잘 없는거같애
그나마 근래에는 고민시 이도연 생각나고 좀 더가면 도경수 남주혁 김다미 전종서? 이정도만 주목받았던거같은 느낌
차라리 독립영화쪽으로 주목받는 사람 그래도 매해 나오는거같긴한데
소위말하는 메이저 상업영화쪽은 진짜 잘 없는거같애
그나마 근래에는 고민시 이도연 생각나고 좀 더가면 도경수 남주혁 김다미 전종서? 이정도만 주목받았던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