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빠가 해준 불어터진 라면이랑 엄마가 해준 파전(부추전)
시간이 지나면 이 음식들이 그리울거같아
음식영화보는데 셰프가 여주한테 사랑이 담긴 음식은 가난에서 못벗어난 사람이 포장한 거라고 사랑이 담긴 음식은 없다고 말하는 대사보는데 갑자기 나한테 사랑이 담긴 음식은 뭘까 생각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빠가 해준 불어터진 라면이랑 엄마가 해준 파전(부추전)
시간이 지나면 이 음식들이 그리울거같아
음식영화보는데 셰프가 여주한테 사랑이 담긴 음식은 가난에서 못벗어난 사람이 포장한 거라고 사랑이 담긴 음식은 없다고 말하는 대사보는데 갑자기 나한테 사랑이 담긴 음식은 뭘까 생각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