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까지 봤는데
첨엔 너무 판타지에 스테이지 쉐도우 혼란스러워서
걍 소소하게 봤거든
남주가 대사가 많지도 않고 먼가 격정적이지도 않아서
근데 와...후반으로 갈수록 내 심장이ㅠㅠ
캐릭들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진짜 심장을 후벼 파네
단오 하루는 물론이고 백경 우는데 진짜ㅠㅠ
이 드라마는 내 맘 속에 고요하고 잔잔하지만
저릿한 물결로 남을 듯ㅠ 막화는 내일 봐야지ㅠ
왜 19년도에 어하루어하루 했는지 이제야 알 거 같아
첨엔 너무 판타지에 스테이지 쉐도우 혼란스러워서
걍 소소하게 봤거든
남주가 대사가 많지도 않고 먼가 격정적이지도 않아서
근데 와...후반으로 갈수록 내 심장이ㅠㅠ
캐릭들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진짜 심장을 후벼 파네
단오 하루는 물론이고 백경 우는데 진짜ㅠㅠ
이 드라마는 내 맘 속에 고요하고 잔잔하지만
저릿한 물결로 남을 듯ㅠ 막화는 내일 봐야지ㅠ
왜 19년도에 어하루어하루 했는지 이제야 알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