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41)과 '잔나비' 최정훈(32)이 사랑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10살 연상 연하 커플이다. 한지민은 잔나비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8월 '더 시즌즈- 최정훈의 밤의 공원'으로 처음 만났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데이트 장소는 작업실 인근으로 알려진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카페 데이트 목격담을 전해 들었다.
비슷한 그림체로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여느 연인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는 후문.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다정한 스킨쉽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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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패 제목 꼬라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