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상은 △뉴스보도 SBS '일손전쟁, 우리는 매력적입니까?' △드라마TV MBC '연인', SBS '악귀' △연예오락TV KBS '골든걸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뉴미디어예능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시사보도R CBS '초유의 사법부 전산망 북한 해킹 사태' △지역다큐멘터리TV 포항MBC '독도 데이터전쟁', MBC경남 '악마의 생선' 등 30편이다.
개인상은 △공로상 KBS 김형운 △지역방송진흥상 KBC 신종문 △아나운서상 MBC 김대호 △작가상 김은희(SBS 추천) △진행자 신계숙(EBS 추천) △최우수연기자 김태리(SBS 추천) △최우수예능인 곽준빈(EBS 추천) △최우수가수 스트레이 키즈(MBC 추천) 등 18명이 상을 받게 됐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오후 3시~5시까지 SBS TV에서 생중계된다. 영예의 대상은 현장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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