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꿈이었고, 사건을 의심하고 캐내던 정의로웠던 차수안이 죽은게 씁쓸함;;;
솔직히 부상 정도로 끝나도 되지 않았나..?ㅠ..
컨테이너에서 싸우던 아저씨는 또 안죽었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더 불필요한 죽음이라 생각함..
경찰이 꿈이었고, 사건을 의심하고 캐내던 정의로웠던 차수안이 죽은게 씁쓸함;;;
솔직히 부상 정도로 끝나도 되지 않았나..?ㅠ..
컨테이너에서 싸우던 아저씨는 또 안죽었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더 불필요한 죽음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