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보다 고소할곳은 오히려 소속사 같은데
자기들은 저렇게 경호해라 지시한적도 없는데 이사단이 난거면 소속사 입장에서 보면 날벼락 아님?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서 죄없는 배우이름 오르내리는데
억울해서라도 고소하는 수밖에 없을거 같은데
처음엔 그렇게 못했겠지만 경호업체 잘못때문에 지금 계속 뉴스에 끌려나오잖아
지금 벗어날 방법은 이거아닌가
인공보다 고소할곳은 오히려 소속사 같은데
자기들은 저렇게 경호해라 지시한적도 없는데 이사단이 난거면 소속사 입장에서 보면 날벼락 아님?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서 죄없는 배우이름 오르내리는데
억울해서라도 고소하는 수밖에 없을거 같은데
처음엔 그렇게 못했겠지만 경호업체 잘못때문에 지금 계속 뉴스에 끌려나오잖아
지금 벗어날 방법은 이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