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딸내미가 학폭당했음 어쩌니 저쩌니까지 이야기해놓고다시 저 피디 넣는거면 남의 아픔엔 아무런 생각이 없는구나 라는 느낌이네..그때 당시 작가는 뭔죄야 싶었는데 이젠 그냥 한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