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방식으로 신차일과는 다르게 처리하려고 했다
이러는데 나는 약간 회사를 대하는 방식이 약간 삐뚜름 한 것 같아
굴러서 그 바닥 생활 더 잘 알고 더러운 짓도 더 잘하고
싸바싸바 그래서 걍 냅두고 보는 것 같고
서진이한테 좋은 삼촌이고 싶어서 좋게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난 반만 믿어, 회사를 아끼는 건 맞고 자기가 사장되려고 저러는 것 같은 느낌
자기만의 방식으로 신차일과는 다르게 처리하려고 했다
이러는데 나는 약간 회사를 대하는 방식이 약간 삐뚜름 한 것 같아
굴러서 그 바닥 생활 더 잘 알고 더러운 짓도 더 잘하고
싸바싸바 그래서 걍 냅두고 보는 것 같고
서진이한테 좋은 삼촌이고 싶어서 좋게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난 반만 믿어, 회사를 아끼는 건 맞고 자기가 사장되려고 저러는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