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누구 나오는지도 모르고 갔을 땐 진짜 짧게 지나가서 뭐지?하고 탈주 내용 자체에 집중했는데
나중에 구교환 캐릭터가 자꾸 생각나서 한번 더 보러갔더니
그 설정 알고 보니까 모든 장면이 진짜 다르게 보임 ㅋㅋ 특히 차안 전화에서부터 부하 후려패는 장면 같은거 너무 다시보임
피아노 요소도 처음 볼 때랑 완전 다르게 다가옴... 그리고 마지막도
처음에 누구 나오는지도 모르고 갔을 땐 진짜 짧게 지나가서 뭐지?하고 탈주 내용 자체에 집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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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정 알고 보니까 모든 장면이 진짜 다르게 보임 ㅋㅋ 특히 차안 전화에서부터 부하 후려패는 장면 같은거 너무 다시보임
피아노 요소도 처음 볼 때랑 완전 다르게 다가옴... 그리고 마지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