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상황이 민망하게 됐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ㅇㄷㅂ 부천 호텔 불난 방에 투숙객있었다는 얘기도 있더라
- 03:39
- 조회 79
- 잡담
-
- 잠이 안와 미치겠어
- 03:36
- 조회 52
- 잡담
-
- 드라마 상류사회 재밌닝??
- 03:13
- 조회 52
- 잡담
-
- 생리통약 3개나 먹었는데도 너무 아퍼
- 02:58
- 조회 136
- 잡담
-
- 기묘한 이야기가 그렇게 재밌어?
- 02:55
- 조회 101
- 잡담
-
- 가볍게 삼달리 보고있는데 유오성 나올때
- 02:40
- 조회 231
- 잡담
-
- 비질란테 많이 잔인해?
- 02:34
- 조회 89
- 잡담
-
- 드라마 시작하기가 쉽지않다 한시간 집중해야할 생각하니까ㅋㅋ
- 02:28
- 조회 127
- 잡담
-
- 안은진 장갑 발에 끼우고 물 들어간 것 좀 봐
- 02:26
- 조회 371
- 잡담
-
- 뭐야 아까 브리저튼플 달렸었네
- 02:22
- 조회 145
- 잡담
-
- 워터멜론 갑자기 너무 보고싶다
- 02:19
- 조회 154
- 잡담
-
- 옷소매는 드라마와
- 02:17
- 조회 277
- 잡담
-
- 언니네 산지직송 보면 덱스가 특히 행복해보임
- 02:13
- 조회 378
- 잡담
-
- 어제 김혜윤 뭐냐
- 02:06
- 조회 616
- 잡담
-
- 노웨이아웃 나만 노잼이니
- 02:05
- 조회 396
- 잡담
-
- 디플이 취향에 맞음
- 02:04
- 조회 251
- 잡담
-
- 가족멜로 예고 다시 보니까 쿤무이!!! 라는거들린다
- 01:56
- 조회 259
- 잡담
-
- 가족멜로 일당이 세다기에 덥석 문 야구장 배트걸 알바에서, 앞길 창창 훈훈한 야구선수 무진을 만나 첫눈에 덜컥 사랑에 빠졌고, 스물하나에 덜컥 애가 생겼다. 눈물콧물 쏟으며 이제 어쩔 거냐 내 인생!! 돌려내라 이 새끼야!! 외치며 후드려패는 걸 고스란히 다 맞고 있던 무진의 첫마디는 이거였다. ‘미래로 하자. 아 이름.’
- 01:51
- 조회 339
- 잡담
-
- 가족멜로 가볍게 보려고 했는데
- 01:50
- 조회 351
- 잡담
-
- 가족멜로 회귀에 집착하니 모든 게 회귀같음;
- 01:49
- 조회 318
-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