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은 진심으로 늑대사냥은 찍고싶은 생각없었고 늑대사냥 말고 늑대사냥의 전사인 프리퀄 대본이 재밌어보여서 그걸 찍고싶었던건데
프리퀄 찍으려면 늑대사냥부터 나와야 된대서 대본에 아무것도 없다고 느꼈는데도^^;; 강제로 출연했는데 정작 프리퀄이 세상에 못나오게 생김
박호산은 진심으로 늑대사냥은 찍고싶은 생각없었고 늑대사냥 말고 늑대사냥의 전사인 프리퀄 대본이 재밌어보여서 그걸 찍고싶었던건데
프리퀄 찍으려면 늑대사냥부터 나와야 된대서 대본에 아무것도 없다고 느꼈는데도^^;; 강제로 출연했는데 정작 프리퀄이 세상에 못나오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