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둘이 사귀면서 꽁냥꽁냥하는 모습이
보고싶은데 너무 늦게 이어지면 그런 장면
별로 못 보니까 아쉽...전에 드라마는 아니고
소설에서 둘이 마음 확인하지마자 끝나는 걸
봤는데 너무 허무하더라 게다가 그건 한쪽이
짝사랑으로 마음 고생 하는 내용이라..둘이
마음 확인하고 행복해지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외전이 필요하다 느꼈는데 외전도 없어서
슬펐음..
보고싶은데 너무 늦게 이어지면 그런 장면
별로 못 보니까 아쉽...전에 드라마는 아니고
소설에서 둘이 마음 확인하지마자 끝나는 걸
봤는데 너무 허무하더라 게다가 그건 한쪽이
짝사랑으로 마음 고생 하는 내용이라..둘이
마음 확인하고 행복해지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외전이 필요하다 느꼈는데 외전도 없어서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