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네 갔다가 재경이랑 싸웠을때도 말하는것도 그렇고
여름방학때 놀러간것도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는것도 그렇고
주송이도 준서만큼 그시절을 엄청 그리워했던거 같거든
돈이 아쉬운 애도 아니라 보험금보다 셋이 다시 뭉친게 된걸 더 좋아했을거 같음ㅋㅋㅋ
현우네 갔다가 재경이랑 싸웠을때도 말하는것도 그렇고
여름방학때 놀러간것도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는것도 그렇고
주송이도 준서만큼 그시절을 엄청 그리워했던거 같거든
돈이 아쉬운 애도 아니라 보험금보다 셋이 다시 뭉친게 된걸 더 좋아했을거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