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모르게 입술 가까이 가져가버린 뮤국을 너무나 이해합니다... https://theqoo.net/dyb/3310399549 무명의 더쿠 | 07-08 | 조회 수 753 결국 어떻게 된건진 모르겠지만(풀린 것들 봤을때 진짜 가까이 갔다는건 알겠음)아무튼 그 시도를 하게 된 거 자체는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