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은 극 중 옹화마을의 이장 정자왕 역을 맡았다. 그는 "난 사실 대본을 보고 날 보고 쓴 줄 알았다. 내가 애가 셋인지 어떻게 알고 정관 수술도 했다. '이건 뭐지' 했다. 진짜 친한 분에게 듣고 집필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더라"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경....
정상훈은 극 중 옹화마을의 이장 정자왕 역을 맡았다. 그는 "난 사실 대본을 보고 날 보고 쓴 줄 알았다. 내가 애가 셋인지 어떻게 알고 정관 수술도 했다. '이건 뭐지' 했다. 진짜 친한 분에게 듣고 집필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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