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내내 금단현상에 시달리는 형사그러면서 지독하게 사건 파고드는 집요한 모습 보여주고구르고 뛰고 쓰러지고ㅜㅜ근데 내내 그냥 장재경 그자체라믿고보는 배우 다시 한번 입증한 것 같아대상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