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위하준은 캐스팅 단계에서 ‘정려원’이라는 세 글자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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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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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식을 듣고 누나의 연기 스타일에 대해 생각했다. 나와의 케미스트리나 비주얼 합이 어떨까 생각했다. 10살 이상 선배님들과 호흡한 적이 많아서 나이 차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었다”라며 “‘정려원 선배님 진짜 리얼하게 연기 잘하시지. 이 작품에서 정말 장난 아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됐다”라고 말했다.
둘이 나이차에 관계없이 케미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