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강태=내가 되어서 멘탈이 탈탈 털리던 장면
강태의 죄책감이 폭발한것도 안쓰럽지만 어떻게 직장에서..속은 썩어들어가도 겉으로는 괜찮은척 멀쩡한척 하던 강태의 마지막 인간적 존엄성까지 땅에 떨어지는거 같아 마주보기가 힘들어ㅠㅠ
그저 강태가 바랐던건 그냥 평범한 날의 평범한 형과 자신이었다는게 💦💦💦💦
강태의 죄책감이 폭발한것도 안쓰럽지만 어떻게 직장에서..속은 썩어들어가도 겉으로는 괜찮은척 멀쩡한척 하던 강태의 마지막 인간적 존엄성까지 땅에 떨어지는거 같아 마주보기가 힘들어ㅠㅠ
그저 강태가 바랐던건 그냥 평범한 날의 평범한 형과 자신이었다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