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요새는 삼각보다 무조건 메인섭 따로 가는 들마들이 좋아
섭캐 존나 좋아도 결국은 결정적일 때마다 섭이라는 거 확인시키는 씬들 안 나오는 들마가 없잖아 삼각일 땐
그런것도 스토리 일부그 과정이다 했엇는데 요샌 결국 메인 둘 되기위한 수단이고 메인 운명적 사랑 돋보이게 만드는 스토리적 도구에 불과한 것도 팩트니까
마무리 ㅈㄴ 새 사랑 찾아주거나 진짜 개쩔게 다른 뭘 (일에서의 성공 같은거) 쥐어주는 거 아니면 럽라에 끼여 소모되는 감정들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서 싫음
럽라 따로 가는 작가님들 ㅈㄴ 땡큐
섭캐 몇번 파다 보니까 요새는 아 저래봤자 무쓸모 ㅋㅋ 싶어 ㄲ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