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우리집 ‘우리, 집’ 정건주 “첫 악역, 캐릭터 욕하는 것 처음 봐‥희열감도”[일문일답]
3,760 10
2024.06.29 10:31
3,760 10

dPHXtB

 

정건주 일문일답 전문

 

Q. ‘우리, 집’을 마무리한 소감은?

모든 작품이 끝나면 항상 뿌듯한 것 같다. 특히, 후반부에 바쁘게 촬영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무사히 잘 마무리해서 좋은 것 같다.

 

Q. 극초반 속내를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태오를 연기하는 데 있어 어려운 점이나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억지로 무언가를 하기보단, 담백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모습을 꺼내 보려고 했다.

 

Q. ‘우리, 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대본에는 없는 부분이지만, 제가 가까워져야 하는 사람들을 부를 때 이름을 먼저 불렀다. 누구나 관심받고 사랑받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름을 콕 집어 불러주면 이 사람이 날 생각하고 있고, 신경 써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드라마 내내 ‘도현아’, ‘도현이는’이라는 단어를 제일 많이 사용해 가장 기억에 남는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다면?

8~9년 동안 연기를 하면서 악역은 처음 맡아봤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맡은 캐릭터에 대해 시청자분들이 욕하시는 것도 처음 봤고, 왠지 모를 희열감도 느꼈다. 내가 원하는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고, 그만큼 잘했으니 욕을 해주시는 거겠지 하고 오히려 더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있다.

 

Q. 정건주에게 ‘우리, 집’은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은지?

‘우리, 집’은 저의 새로운 스펙트럼의 시작인 작품으로 큰 의미가 있다. 순수하게 연기로써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캐릭터를 만났던 것 같다.

 

Q. ‘우리, 집’을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린다.

지금까지 '우리, 집'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가볍지 않은 드라마였지만, 스릴러적인 재미로 즐기신 애청자분들도 많으셨던 것 같아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노력하겠다.

 

 

https://newsen.com/news_view.php?uid=20240629092605631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59 05.25 21,8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2,1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9,3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6,0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2,214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19,96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2,58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55 25.02.04 1,799,22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9,14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6,745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86,45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8,21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8,23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8 19.02.22 5,939,14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3,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812956 잡담 오매진 좋을 때다 ㅎㅎ 13:15 6
15812955 잡담 박정민 그 헌터역 잘할거 같은데 걍 내 ㅅㅊ 1 13:15 20
15812954 잡담 멋진신세계 외적으로는 악덕기업가 악녀라 쎄고 냉한 인상인데 13:15 13
15812953 잡담 구교환 필모 만우리가 젤 신기 1 13:15 14
15812952 잡담 ㅇㅇㅇ 맞으면 기사 제일 먼저 떴을거 같기도 하고 13:15 25
15812951 잡담 샤넬 행사 이 사람들 다 나옴? 4 13:15 87
15812950 잡담 ㅇㅇㅇ아니면 내배가 들어갔음 좋겠다 13:15 42
15812949 잡담 뱀피르 근데 헌터랑 신부가 주인공인건가? 13:15 35
15812948 잡담 취사병 오살힘 1 13:14 32
15812947 잡담 멋진신세계 와 나 이거 이제 봄 13:14 66
15812946 잡담 유ㅇㅇ 한테 무한상사 박명수마냥 빠져라.. 하고싶다 13:14 55
15812945 잡담 롯데리아 디진다 돈까스 진짜 맵다... 13:14 15
15812944 잡담 김민희한테도 초반에는 영화감독들이 뭐 기다린다고 하지않았어? 2 13:14 57
15812943 잡담 멋진신세계 너🫵한테 가보기로 했다고🏃‍♂️ 참 나🤷‍♂️ 어때🤔 영광이지☺️? 굴지의 차일 그룹 후계자에 재계에서 손꼽히는 ✨️𝓥𝓲𝓼𝓾𝓪𝓵 ✨️내가 고백은 수두룩하게 뭐 받아 봤어도🤗 𝓓𝓲𝓻𝓮𝓬𝓽 로 부딪혀보는건 처음이라고🫣 아주 감동받아가지고 말문까지 막혔구나🫢 뭐 이해해🙂‍↕️ 심장이 쿵 떨어지고❤️‍🔥 말초신경이 이렇게 짜릿한⚡️ 그런 기분 실컷 만끽해봐🦚 13:14 23
15812942 잡담 진석이가 ㅇㅇㅇ언급안해서 안할 것 같음 3 13:14 175
15812941 잡담 스케줄 체크했다는 거 ㅈㄴ웃기네 13:14 58
15812940 잡담 난 아직도 ㅇㅇㅇ에게 제안을 하는 한영계가 존나 갑갑함ㅋㅋㅋ 1 13:13 77
15812939 onair 📺시청률 10%이상 드라마 여자 캐릭드컵 12조 재투표📺 1 13:13 9
15812938 잡담 원더풀스 쟤들 뭐하니? 13:13 31
15812937 잡담 ㅇㅇㅇ 진짜 너무 빨리 나오는거 아니냐 1 13:13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