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뒷북으로 단관 따라가다가 넘나 뻐렁쳐서ㅋㅋ
저때 개인적으로 나덬이 너무 힘든상황이었는데 저 장면을 처음볼때 그 몰려오던 청량감은 잊지 못할것 같아 ㅋㅋㅋ 지금 봐도 감정이 막 솟아오름
인생에서 여름을 돌아보라면 아마 드덬질을 끊어도 생각날 것 같은 느낌이라 그냥 글로 써보고 싶었어
나 혼자 뒷북으로 단관 따라가다가 넘나 뻐렁쳐서ㅋㅋ
저때 개인적으로 나덬이 너무 힘든상황이었는데 저 장면을 처음볼때 그 몰려오던 청량감은 잊지 못할것 같아 ㅋㅋㅋ 지금 봐도 감정이 막 솟아오름
인생에서 여름을 돌아보라면 아마 드덬질을 끊어도 생각날 것 같은 느낌이라 그냥 글로 써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