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회차 건너 뛰었는데 이해 안가는 부분이 전혀 없는 걸 보면
내용이 없다는 덬들 말이 맞겠지만😆
피부마사지기 영양제 피피엘도 채널 바꾸고 싶을 정도로 몸이 꼬이진 않았고 윤복이와 여주댁 장면도 홍도와 데이트하는 장면이나 아버지와 마주친 홍도 위로해주는 장면도 무난하게 좋더라
작품성이나 신선한 전개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으니 잘생기고 예쁜 주인공이 말아주는 소소한 로맨스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싶어 아쉬워지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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