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응팔 정주행했거든
근데 여기서는 이일화가 기 못펴고 살고
김성균이 라미란 챙기는거 부러워하고
성동일 무뚝뚝한 성격에 서운해서
표정 어둡게 짓고 그러는데
응칠보니까 걍 이일화가 갑임ㅋㅋㅋㅋㅋ
성동일 반찬 투정하니까 주둥이 처닫고 처먹으라 하고
성동일이 자기 엄마 정도면 대단하지 이러니까
그렇게 느그엄마가 좋으면 느그엄마한테 가서 젖달라해라 이러고ㅋㅋㅋㅋㅋㅋ
성동일은 목소리만 크지
이일화가 같이 소리지르면 시원이에게 당하는 윤제처럼 찌그러짐
말로만 지랄견처럼 왈왈거리다 패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