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히어로 수현 "'히어로' 출연 위해 유명 배우의 할리우드 영화 여주 거절"[인터뷰]②
3,094 3
2024.06.13 13:00
3,094 3
OhFWVY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출연하기 위해 할리우드 영화 출연도 포기했어요.”

배우 수현이 최근 출연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현은 최근 포기한 작품에 대해 “시간적으로 어려웠다. ‘히어로’는 제가 먼저 하기로 선택한 작품이고 완성도 있게 잘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할리우드 영화를 포기했다)”며 “유명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이었고 여자주인공 역할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거절한 것을)후회는 안 한다”며 “이게 뜻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수현은 “저는 항상 외국 작품, 한국 작품을 같이 했다. 양쪽 활동을 다 꾸준히 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 활동을 계속 해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자꾸 제가 외국에 사는 줄 알더라”며 “어릴 때 빼고 외국에서 산 적이 없다”고 웃었다. 이어 “그런 부분이 저에게도 채우고 싶은 부분이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한국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내 집에서 뭔가 더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국 시장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수현은 ‘어벤져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그렇기에 글로벌에 덮친 K콘텐츠 열풍이 남다를 터.

수현은 “올 것이 왔구나 생각했다. 한국 작품들은 굉장히 한국 만의 색깔,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외국 배우들과 있으면서, 그들과 대화를 통해서 느끼고 있었다”며 “동유럽에 있을 때 시골 마을에 갔는데 BTS의 노래를 한국말 부르고 있더라. 한국 콘텐츠도 그만큼 계속 발전하고 어떤 지점을 딱 찍은 것 같아서 기뻤고 그곳에서 왔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느낀 자유가 한국에서 어떤 활동을 해도 (외국에)보여질 수 있으니까. 그것에서 오는 자유로움이 있는 것 같다”며 “예전에는 한국에서 활동을 하면 해외에서 잘 모르고, 해외에서 활동을 하면 한국에서 잘 몰랐는데 이제 경계는 점점 무너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모델 출신이었지만 100kg로 살이 쪄 초능력도 잃은 복동희 역을 연기했다. 복동희는 은퇴 후 몸이 무거워져 날 수 없게 되자 남자들 마음이 그렇게 자꾸 훨훨 날아가려 들어서 붙잡아 두느라 집안의 재산을 퍼다 나르고 있는 인물. 수현은 이 캐릭터를 귀여우면서도 측은하게,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https://naver.me/G4WgvGUT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광고] <보검 매직컬> 특가 기획전 및 댓글 이벤트 4/5까지! 1 04.03 10,5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1,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8,75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2,81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6,42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2 ver.) 142 25.02.04 1,783,907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9 24.02.08 4,579,35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9,415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15,25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6,43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7,39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6,49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5,5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77406 잡담 샤이닝 샤갈 제목이 왜 샤이닝인거야 03:55 18
15477405 잡담 레이디두아 보는데 이해가 안감 ㅅㅍ 2 03:11 153
15477404 잡담 샤이닝 전에 은아시점 분석글 썼던 블로그 가보니까 2 03:07 151
15477403 잡담 찬너계 찬이는 하란이 지키는것만 생각해ㅠ 2 02:51 97
15477402 잡담 젭티 금요일 드라마는 이제 끝난거야? 3 02:46 169
15477401 잡담 약한영웅 나는 시은이 서울대 못가는거 반댈세... 2 02:43 124
15477400 잡담 찬너계 이게 찬이가 처음으로 본 하란이 얼굴이구나 4 02:41 135
15477399 잡담 샤이닝 근데 은아 자립도 이게 자립이 맞는거임..? 1 02:40 123
15477398 잡담 폴600미터 외국애들도 똑같이 생각하는구나 2 02:33 238
15477397 잡담 샤이닝 태서 사랑이 크다 4 02:30 101
15477396 잡담 찬너계 일본 디플 찬란 다락방 스틸 예쁘다 6 02:28 164
15477395 잡담 찬너계 연태석씨 이때까지 어케 참앗지 2 02:28 96
15477394 잡담 왕사남 단종 절벽씬 곱씹어볼수록 눈물나 2 02:27 106
15477393 잡담 찬너계 요거 찬이가 뭐라고 썼다 지운거였지? 3 02:27 118
15477392 잡담 찬너계 마무리 좋다 물론 중간에 지지부진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5 02:25 86
15477391 잡담 찬너계 하영아 부르고 둘이 묘하게 뚝딱거리는 거 너무 잘표현함ㅋㅋㅋㅋ 1 02:22 67
15477390 잡담 샤이닝 태서 술주정씬 너무 좋지 않아? 3 02:21 96
15477389 잡담 찬너계 하란이 상처안받게 혁찬이가 꼭 선물챙기고 싶어했다고 하는거 2 02:20 86
15477388 잡담 찬너계 프리미어 보고 둘째 커플 잘 모르겠다고 한게 나일리가 3 02:19 119
15477387 잡담 찬너계 30초 남짓 나온 찬란 봄여름가을겨울이 진짜 너무 안정형 쀼같아서 마음좋다 3 02:19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