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연출도 안도와줌 ㅋㅋㅋㅋ
홍도가 다쳤는데 팝업스토어 끝나고 윤복이가 홍도 걱정하는 장면을 넣어주든가 해야지
연인이잖아 그런게 디테일이고
갑자기 날자 바뀌고 윤복이는 사장 수사만 하네
이러니까 전혀 다른 드라마 보는거 같고 끊기는 느낌이 들자나 ㅎㅎㅎ
홍도가 다쳤는데 팝업스토어 끝나고 윤복이가 홍도 걱정하는 장면을 넣어주든가 해야지
연인이잖아 그런게 디테일이고
갑자기 날자 바뀌고 윤복이는 사장 수사만 하네
이러니까 전혀 다른 드라마 보는거 같고 끊기는 느낌이 들자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