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다 봤는데 존잼이면서 슬픔 ㅠㅠ죽었던 내 최애의 살아있는 어린 시절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ㄹㅇ 대박 그 자체인데 그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는게 또 너무 슬픈거같음 솔이가 웃는 선재를 보고 우는게 너무 공감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