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1Dr6AS44xk
3분 38초 차에 치일뻔한 재진부터
홍사강선에서 무언갈 처리해서 빡친 영원
영원네 가족사진 불태우면서 춤추는 세나
유치장에 갇힌 사강, 면회 온 영원
영원 성당씬
뭘 원하고 살았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그걸 좀 찾아보고 싶다고 도현이 방에서 털어놓는 재진
어쩌면 이게 해방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세나
난 엄마 선택에 따를게 엄마만 괜찮다면 이라고 말하는 도현
빨리 금요일 왔으면 좋겠다 하루종일 추리중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