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은 없어’ 한동희가 작별 인사를 건넸다.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민초희’ 역을 맡아 활약한 한동희가 드라마를 먼저 떠나보내게 된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한동희는 “좋은 분들을 만나 즐거운 현장이었다”고 출연 소감의 운을 뗐다. 이어 “민초희는 지금까지 마주한 역할과는 너무나 다른 인물이라 새롭기도 했지만,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다소 걱정과 부담이 되기도 했다.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선배, 동료 배우분들 덕분에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월미도 놀이공원 촬영이 기억에 남는다”며, “디스코 팡팡을 타는 장면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몸을 날리시는 선배 배우분들의 모습을 보며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하기도. 마지막으로 “‘비밀은 없어’의 초희에게 큰 관심 가져 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앞으로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65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