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나 데자뷰처럼 계속 보여줘서 예상은 했지만
거기에 할머니 대사랑 태성이 고백아닌 고백으로 어? 싶게 만들더니
마지막으로 시계 돌리고 돌아오는 것까지 갓벽
전 회차에서 태엽 감고 나니까 이제야 내 시간이 흐르는 것 같다는 대사도 떠오르고 밑밥 잘 깔아줘서 좋아ㅠㅠ
끝나고 몰아보면 떡밥회수 장난아닐 듯
거기에 할머니 대사랑 태성이 고백아닌 고백으로 어? 싶게 만들더니
마지막으로 시계 돌리고 돌아오는 것까지 갓벽
전 회차에서 태엽 감고 나니까 이제야 내 시간이 흐르는 것 같다는 대사도 떠오르고 밑밥 잘 깔아줘서 좋아ㅠㅠ
끝나고 몰아보면 떡밥회수 장난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