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체질 이리와안아줘 처럼 꾸준히 끌올될 듯
드라마 자체가 진심 기대 이상이야 작감배에 음악 미술까지 좋고 매회 갓드의 길을 걷는 중
둘다 마스크가 내 취향이라 캐스팅 기사 뜰 때부터 기다렸는데 캐릭도 찰떡이고 연기합도 좋아서 더 좋아
필모 파다 보니까 인텁이나 예능도 떠서 봤는데 성격도 취향임 첫인상이랑 다르게 너무 순둥순둥하고 귀여움 앞으로 차기작 뜰 때마다 계속 찾아보고 응원할 것 같아
장기용 천우희가 복귀주 도다해 해줘서 너무 좋고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