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각도 못했거든?
여주가 남주 죽이는건
근데 그게 너무너무 납득되게 상황적으로도 미장센적으로도 연출도 넘나 기깔나게 내입맛에 쏙이었음
이런 장면은 환혼밖에 없을거 같아
심지어 여주는 제정신이 아닐때 남주를 죽이고 죽어가는 남주를 제정신으로 돌아올때 잠깐 보다가
다시 제정신 아니게 되는거 이미친.....
와 생각도 못했거든?
여주가 남주 죽이는건
근데 그게 너무너무 납득되게 상황적으로도 미장센적으로도 연출도 넘나 기깔나게 내입맛에 쏙이었음
이런 장면은 환혼밖에 없을거 같아
심지어 여주는 제정신이 아닐때 남주를 죽이고 죽어가는 남주를 제정신으로 돌아올때 잠깐 보다가
다시 제정신 아니게 되는거 이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