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예고보는데 너무 벅차서 글쓰러 옴
우리도 솔이, 선재 아끼지만 본체들도 솔이랑 선재 누구보다 아끼고 이해하는 게 너무 느껴지고
수범이들 위한 팬서비스이기도 하지만 살롱드립이 솔이랑 선재를 위한 컨텐츠같이 느껴져서 진짜 너무ㅜㅜㅜ 너무 고마움ㅜㅜㅜㅜ
특히 이거...ㅠㅠㅠㅠㅠ
세상에서 지워진 여권사진이지만 솔이랑 선재가 데칼로 다시 찍은 것 같이 느껴져서
진짜 너무 감동이고.. 감격이고.. 감사하고.. 감정이 북받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