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대충 봐서 그런가 이런 느낌이 아니었거든.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원래 이런데 감정이입 잘하는 편 아닌데...
이훤의 아픔과 혼란, 갈등에 너무 몰입이 된다...
세상에..이 옛날 드라마를 보고..더구나 본거를 또 보는 건데..
김수현은 뭔가 연기를 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순간 내가 거기에 같이 있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같이 아파지네.
예전에는 대충 봐서 그런가 이런 느낌이 아니었거든.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원래 이런데 감정이입 잘하는 편 아닌데...
이훤의 아픔과 혼란, 갈등에 너무 몰입이 된다...
세상에..이 옛날 드라마를 보고..더구나 본거를 또 보는 건데..
김수현은 뭔가 연기를 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순간 내가 거기에 같이 있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같이 아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