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 휠체어 탄 것도 알게되고 더 깊어질 수 있는 모든 스토리 중 맞긴 한데 조금 아쉬운게 선재 대사 중에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
이 대사가 너무 아까움.. 이러면 달려간게 아니라 전부 없는 일이 됐다가 시계의 힘으로 돌린건데.. 난 선재 이 대사 하나로 솔이와의 만남을 기다리겠구나ㅠㅠ 솔친놈 ㅠㅠㅠ 아련한 재회를 기대했어섴ㅋㅋ 쪼끔.. 아까움...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
이 대사가 너무 아까움.. 이러면 달려간게 아니라 전부 없는 일이 됐다가 시계의 힘으로 돌린건데.. 난 선재 이 대사 하나로 솔이와의 만남을 기다리겠구나ㅠㅠ 솔친놈 ㅠㅠㅠ 아련한 재회를 기대했어섴ㅋㅋ 쪼끔..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