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와 선재가 시계와 시간 여행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 되어있는 사람들이고 시간 여행의 이유, 시작점 그 자체가 선재라서 기억 떠오른게 이해가 가더라고 시계도 선재꺼고
기억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꺼진채 살다가 솔이를 만나서 버튼이 눌린 느낌
작가가 이걸 분명한 계기가 있도록 다룰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ㅋㅋ 일단 나는 그랬어서 계속 재밌게 볼것같음
솔이와 선재가 시계와 시간 여행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 되어있는 사람들이고 시간 여행의 이유, 시작점 그 자체가 선재라서 기억 떠오른게 이해가 가더라고 시계도 선재꺼고
기억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꺼진채 살다가 솔이를 만나서 버튼이 눌린 느낌
작가가 이걸 분명한 계기가 있도록 다룰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ㅋㅋ 일단 나는 그랬어서 계속 재밌게 볼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