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이석훈의브런치카페에서 선재 대사나오고 선업튀인기에 편승하고 싶다며 ~배우이야기도하고런런도 틀어줘서 행복했는데바로 12시 신디 정오의희망곡에서도 얘기가 나와서 두배로 행복했다 💛💙💚